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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봄은 올까?

하루 하루 뉴욕 뉴스에 끊임없이 치솟는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수는 아침 저녁으로 대부분의 뉴욕 시민들을 우울하게 하고 급기야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만들고 있다.

내가 믿는 신에게,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믿는 그들의 신에게,
아직도 우리 모두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붙잡아 주시리라 믿으며 또 믿는다.

. . . . .

우리 모두에게도 또 다시 봄은 올까?
예전처럼 활기찬 뉴욕의 모습, 모든 사람들의 모습을 속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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