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리스크넷 닉네임으로

저의 일과 관련된 정보와 넋두리를 담으려 합니다.
87년 뉴욕으로 와 줄곧 뉴욕/뉴저지에서 살고 있으니 미국 생활이 벌써 19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닉네임에 조금은 나와있듯이 Risk 와 Trading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엔지니어입니다. 

10년 넘게 줄곧 증권사와 Risk 관련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생겼던 작은 일들, 혹시라도 나누면 도움이 될 만한 일들을 이곳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s